명절입니다. 하루 남은 휴일을 잘 보내시기를...

제목과는 관계없는 내용입니다^^
눈의 명암이라든지 초점이라든지... 컵 연결하다가 구멍이 뚫렸다든지 허리가 완전히 고정되지 못했다든지...

그런거 다 무시하고 완성했음에 만족합니다. 게다가 최초로 완성과 동시에 베이스 까지 갖추었으니 (아직도 베이스 없이 서있는 아이도 있습니다) 만족할 수 밖에요...

크기는 대략 55cm 정도 - 사실 보메 스케일이란 큰 사이즈를 의이하는 것이 아닌 정해진 크기 없이 만들는 것을 의미했을 텐데요...- 아뭏튼 무게도 꽤 됩니다. 나중에 여유되면 홈페이지에 좀 더 성의있게 사진 찍어서 올리겠습니다.

저 뒷머리 부품  꽤나 무겁습니다. 저걸 손으로 빚어 만들었다는 것이 참으로 놀랍습니다. 괜히 보메가 아니네요.

피부색도 보메 컬러를 사용했으나 전체적인 색감은 보메와는 많이 다릅니다. 적어도 작품집의 사진과 비교해도 많이 차이가 나겠지요. 그렇다고 보메의 색감을 따라하지는 않습니다. 자꾸 반복하다 보면 언젠가는 저의 색감을 찾아내겠지요. 밤마다 조금씩 작업을 하다보니 문득문득 정말 만드는 것이 좋았던 예전의 기분을 느꼈습니다. 즐거우면 그것 나름대로 좋은 것이 겠지요.

by Rinn | 2009/10/03 22:20 | 기타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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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jack at 2009/10/05 13:55
드디어 완성하셨군요 자세한 사진이 기대대됩니다

즐겁게 완성하는게
가장 즐거운 모형생활임엔 틀림없습니다!

틈틈히 이렇게 큰 녀석을 마무리하시다니
존경스럽습니다.55cm
^^''''

치도리양 예쁩니다~!
Commented by Rinn at 2009/10/06 10:47
크기에 비해 색상이 단순하니까요^^
자세히 찍으면 부실한 마무리가 돋보여요~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lghtwave at 2009/10/10 06:41
멋집니다. 뭔가 방에 들어오면 존재감이 상당하겠네요...

빤치라는 원래 저렇게 보일락 말락이 정석이옵니다. 암요.
Commented by Rinn at 2009/10/11 17:32
감사합니다.
저는 대놓고 보여주는 쪽도 좋습니다. 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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