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9월 13일
요즘...
9월도 중순이 다되어 가는데 여전히 낮에는 덥습니다. 아침, 저녁에는 온도가 꽤 떨어져 감기 걸리기 좋은 계절입니다. 신종플루니 뭐니 날리지만 주변을 보니 다른 나라 이야기 같기도 하고... 아뭏튼 손은 자주 씻고 있습니다.
지난주 화요일에는 병원가서 장내시경도 찍었습니다. 내장 생긴게 꼭 곱창(^^)이더군요. 궤양성 대장염 진단받고 지금 약물 치료중입니다. 치료 시작한지 1주일도 안되었지만 벌써 상태가 꽤 좋아졌습니다. 스트레스도 원인중에 하나라니 주어진 일 스트레스 안받게 그냥 묵묵히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잔머리 굴리다간 다시 병나겠네요. 아뭏튼 건강한게 최고!
아이팟 사용하고 있으니 애플유저~는 아니지만 아뭏튼 아이팟 셔플에서 아이리버로 갈아탔습니다. 얼마전 새로나온 E200을 병원 예약하고 기분전환 할겸 지난주 토요일에 아이리버존에 직접가서 구입했습니다.
조금 더 일찍 알았으면 예약판매로 구입했겠지만 조금 늦게 알아버렸습니다. 그동안 잘 사용하던 아이팟 셔플도 한참전에 배터리 수명이 많이 줄어들었고 무엇보다도 버스에서 동영상을 보고 싶다는 마음에 이것 저것 알아보다가 이놈이 걸렸네요.
저가형 모델인 관계로 기능은 쓸만하지만 터치 반응 속도-상당히 느림-라든가 거의 필요없는 외장 스피커, 그리고 에러가 군데 군데 보이는 모델이지만 149,000원에 4G 용량, 2.8인치 화면과 꽤 좋은 소리를 들려주는 관계로 그런거 다 무시하고 갑니다. 펌웨어가 지속적으로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어폰도 애플의 것보다 조금 좋은 것 같습니다. 물론 디자인은 조금 떨어지지만...
1주일 이상 들고 다녔더니 어느정도 손에 익숙해져서 별 불편없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단 연동 프로그램이 조금 쓰기 불편하네요. (동영상 인코딩은 다음 팟인코더로 사용합니다.) 나중에 여유되면 마이크로SD 8G 넣고 이어폰도 커널형으로 바꿔야 겠어요.
몸 때문인지 지난 주까지 일이 손에 잘 잡히지 않았습니다. 어제는 조금 쉬고 오늘 벌려놓았던 일 조금 손보다 보니 하루가 다가네요. 그래도 오랫만에 도색 좀 했습니다. 팬티에 줄무니 넣었지만 색상이 마음에 안들어 - 퍼플계열로 갈려다 녹색으로 간게 화근 - 찜찜했는데 조립하니 잘 보이지 않는 군요. 그래서 실물 봤을 때 팬티 색상이 기억에 안남았나 봅니다.^^
부품이 커서 바닥에 놓았다가 군데군데 흠집이 생겨서 덧칠로 땜빵하고 일단 알루미늄 선으로 조립해서 비닐로 덮어놨습니다. 이제 머리카락이라는 큰 공사가 남았습니다. 예전에 단색으로 칠해둔 상태라 색상 조절하고 덧칠만 하면 될것 같습니다. 셔츠는 펄을 살짝 뿌려서 광택이 조금 심하네요. 반광으로 살짝 광을 죽여야 겠습니다. 눈도 오랫동안 그려보지 않아서 어떻게 그리는지도 다 까먹었습니다. 아뭏튼 9월 안에 끝내자는 마음입니다. 이거 끝나면 예전에 만들다 팽개쳐놓은 또 다른 큰 녀석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갑자기 '키디그레이드2'는 어떻게 됬지? 하고 생각이 들길래 홈페이지 찾아가봤더니 '키디걸랜드'라고 명칭 바뀌고 다음 달부터 시작한다내요. 키디그레이드는 워낙 재미있게 봐서 조금 기다려집니다. 그러나 지금 제 노트북 사양에서는 요즘에 나오는 HD급 동영상 보는게 거의 불가능이예요. 빨리 컴부터 바꿔야 하는데...
아뭏튼 휴일이 적어서 슬픈 2009년 하반기 입니다. 다들 건강하시길...
지난주 화요일에는 병원가서 장내시경도 찍었습니다. 내장 생긴게 꼭 곱창(^^)이더군요. 궤양성 대장염 진단받고 지금 약물 치료중입니다. 치료 시작한지 1주일도 안되었지만 벌써 상태가 꽤 좋아졌습니다. 스트레스도 원인중에 하나라니 주어진 일 스트레스 안받게 그냥 묵묵히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잔머리 굴리다간 다시 병나겠네요. 아뭏튼 건강한게 최고!
아이팟 사용하고 있으니 애플유저~는 아니지만 아뭏튼 아이팟 셔플에서 아이리버로 갈아탔습니다. 얼마전 새로나온 E200을 병원 예약하고 기분전환 할겸 지난주 토요일에 아이리버존에 직접가서 구입했습니다.

저가형 모델인 관계로 기능은 쓸만하지만 터치 반응 속도-상당히 느림-라든가 거의 필요없는 외장 스피커, 그리고 에러가 군데 군데 보이는 모델이지만 149,000원에 4G 용량, 2.8인치 화면과 꽤 좋은 소리를 들려주는 관계로 그런거 다 무시하고 갑니다. 펌웨어가 지속적으로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어폰도 애플의 것보다 조금 좋은 것 같습니다. 물론 디자인은 조금 떨어지지만...
1주일 이상 들고 다녔더니 어느정도 손에 익숙해져서 별 불편없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단 연동 프로그램이 조금 쓰기 불편하네요. (동영상 인코딩은 다음 팟인코더로 사용합니다.) 나중에 여유되면 마이크로SD 8G 넣고 이어폰도 커널형으로 바꿔야 겠어요.
몸 때문인지 지난 주까지 일이 손에 잘 잡히지 않았습니다. 어제는 조금 쉬고 오늘 벌려놓았던 일 조금 손보다 보니 하루가 다가네요. 그래도 오랫만에 도색 좀 했습니다. 팬티에 줄무니 넣었지만 색상이 마음에 안들어 - 퍼플계열로 갈려다 녹색으로 간게 화근 - 찜찜했는데 조립하니 잘 보이지 않는 군요. 그래서 실물 봤을 때 팬티 색상이 기억에 안남았나 봅니다.^^

갑자기 '키디그레이드2'는 어떻게 됬지? 하고 생각이 들길래 홈페이지 찾아가봤더니 '키디걸랜드'라고 명칭 바뀌고 다음 달부터 시작한다내요. 키디그레이드는 워낙 재미있게 봐서 조금 기다려집니다. 그러나 지금 제 노트북 사양에서는 요즘에 나오는 HD급 동영상 보는게 거의 불가능이예요. 빨리 컴부터 바꿔야 하는데...
아뭏튼 휴일이 적어서 슬픈 2009년 하반기 입니다. 다들 건강하시길...
# by | 2009/09/13 21:50 | 기타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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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안에 작품이 나온다니 기대 만빵입니다~!!
키티그레이드2는 저도 기다리고 있었는데
걸랜드라...
트랜드인 백합으로 가려나......ㅡㅡ''하는 노파심이...
키디걸랜드(가란드라고 표기했더군요) 정보는
http://www.kiddygrade.com
뒤에 서있는 '걍'은 크기 대조용이로군요. ^^
원래 걍은 저기서 저러고 있어요^^ (1/288 스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