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iver E200 약 두 달간 사용기 & 소감

뭐 별로 기록 할 내용도 없고 작업 진행도 그저 그래서 그냥 생각난 김에 끄적여 봅니다.

생각같아서는 입에 담지 못할 말을 써가며 스트레스 해소하고 싶지만 꾸~욱 참고서 평범하게 갑니다.

그리고 본 내용은 상당히 주관 적인 견해이지만 제품 선택시 나름 유용한 사실을 담고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모 회사에 대한 상당한 불신감을 느끼실지 모르니 해당 기업을 응원하시는 분들은 읽지 않는 것을 권장합니다.

마지막으로 반대되는 의견에는 저는 관심없습니다. 여기는 저의 개인공간입니다.

자 그러면 시작합니다.



이어지는 내용

by Rinn | 2009/11/10 22:51 | 기타 | 트랙백 | 덧글(0)

명절입니다. 하루 남은 휴일을 잘 보내시기를...

제목과는 관계없는 내용입니다^^
눈의 명암이라든지 초점이라든지... 컵 연결하다가 구멍이 뚫렸다든지 허리가 완전히 고정되지 못했다든지...

그런거 다 무시하고 완성했음에 만족합니다. 게다가 최초로 완성과 동시에 베이스 까지 갖추었으니 (아직도 베이스 없이 서있는 아이도 있습니다) 만족할 수 밖에요...

크기는 대략 55cm 정도 - 사실 보메 스케일이란 큰 사이즈를 의이하는 것이 아닌 정해진 크기 없이 만들는 것을 의미했을 텐데요...- 아뭏튼 무게도 꽤 됩니다. 나중에 여유되면 홈페이지에 좀 더 성의있게 사진 찍어서 올리겠습니다.

저 뒷머리 부품  꽤나 무겁습니다. 저걸 손으로 빚어 만들었다는 것이 참으로 놀랍습니다. 괜히 보메가 아니네요.

피부색도 보메 컬러를 사용했으나 전체적인 색감은 보메와는 많이 다릅니다. 적어도 작품집의 사진과 비교해도 많이 차이가 나겠지요. 그렇다고 보메의 색감을 따라하지는 않습니다. 자꾸 반복하다 보면 언젠가는 저의 색감을 찾아내겠지요. 밤마다 조금씩 작업을 하다보니 문득문득 정말 만드는 것이 좋았던 예전의 기분을 느꼈습니다. 즐거우면 그것 나름대로 좋은 것이 겠지요.

by Rinn | 2009/10/03 22:20 | 기타 | 트랙백 | 덧글(4)

작업 중간...

9월을 넘길 것 같군요^^
지금보니 9월 마지막 날이네요. 이제 슬리퍼 칠하고 광택 조정하면 끝납니다만...
자야겠어요.

나중에 사진에는 잘 안나오는 부분이라서 한장 올립니다.
나름 엄청 신경써서 몇번이고 겹쳐 칠한 결과이지만 나중에 상체 결합하면 거의 안보입니다. 줄무늬는 일부로 굻게 넣어줬어요. 바탕이 백색이면 너무 튀는 것 같아 줄무늬 색에 가깝게 조색했습니다. 시마판은  역시 좋습니다!

항상 느끼는 점 중에 하나가 눈하나 그려놓으면 왠지 다 끝난 것 같은 기분이 든다는 겁니다. 이번에도 역시 에나멜로 적당히 슥슥~(예전처럼 한줄 긋고 수정하고 클리어 코팅하는 번거로운 일은 안합니다) 아뭏튼 한번에 그려냈다는데 의의를 둡니다. 특히 눈썹은 프리핸드로 그냥 쓱~ 그래도 눈썹정도는 만들어 주세요. 보메씨~
아직 부품들의 광택조절이 안되어 있는 관계로 많이 어색해 보입니다만 우리의 슈퍼클리어 무광이 차분한 느낌으로 만들어 줄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참! 처음으로 탑코트 무광을 써볼려고 구입했는데 이번에는 패스하고 다음 번에 사용할까 합니다. 항상 수성도료를 사용해야지 해놓고 막상 만들어 놓으면 거의 안사용하게 되네요. 그래도 이번에는 수성도료가 조금 사용됬습니다. 아뭏튼 자세한 내용은 완성하거든 올리도록하지요.

by Rinn | 2009/09/30 00:30 | 기타 | 트랙백 | 덧글(4)

요즘...

9월도 중순이 다되어 가는데 여전히 낮에는 덥습니다. 아침, 저녁에는 온도가 꽤 떨어져 감기 걸리기 좋은 계절입니다. 신종플루니 뭐니 날리지만 주변을 보니 다른 나라 이야기 같기도 하고... 아뭏튼 손은 자주 씻고 있습니다.

지난주 화요일에는 병원가서 장내시경도 찍었습니다. 내장 생긴게 꼭 곱창(^^)이더군요. 궤양성 대장염 진단받고 지금 약물 치료중입니다. 치료 시작한지 1주일도 안되었지만 벌써 상태가 꽤 좋아졌습니다. 스트레스도 원인중에 하나라니 주어진 일 스트레스 안받게 그냥 묵묵히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잔머리 굴리다간 다시 병나겠네요. 아뭏튼 건강한게 최고!

아이팟 사용하고 있으니 애플유저~는 아니지만  아뭏튼 아이팟 셔플에서 아이리버로 갈아탔습니다. 얼마전 새로나온 E200을 병원 예약하고 기분전환 할겸 지난주 토요일에 아이리버존에 직접가서 구입했습니다.
조금 더 일찍 알았으면 예약판매로 구입했겠지만 조금 늦게 알아버렸습니다. 그동안 잘 사용하던 아이팟 셔플도 한참전에 배터리 수명이 많이 줄어들었고 무엇보다도 버스에서 동영상을 보고 싶다는 마음에 이것 저것 알아보다가 이놈이 걸렸네요.
저가형 모델인 관계로 기능은 쓸만하지만 터치 반응 속도-상당히 느림-라든가 거의 필요없는 외장 스피커, 그리고 에러가 군데 군데 보이는 모델이지만 149,000원에 4G 용량, 2.8인치 화면과 꽤 좋은 소리를 들려주는 관계로 그런거 다 무시하고 갑니다. 펌웨어가 지속적으로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어폰도 애플의 것보다 조금 좋은 것 같습니다. 물론 디자인은 조금 떨어지지만...
1주일 이상 들고 다녔더니 어느정도 손에 익숙해져서 별 불편없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단 연동 프로그램이 조금 쓰기 불편하네요. (동영상 인코딩은 다음 팟인코더로 사용합니다.) 나중에 여유되면 마이크로SD 8G 넣고 이어폰도 커널형으로 바꿔야 겠어요.

몸 때문인지 지난 주까지 일이 손에 잘 잡히지 않았습니다. 어제는 조금 쉬고 오늘 벌려놓았던 일 조금 손보다 보니 하루가 다가네요. 그래도 오랫만에 도색 좀 했습니다. 팬티에 줄무니 넣었지만 색상이 마음에 안들어 - 퍼플계열로 갈려다 녹색으로 간게 화근 - 찜찜했는데 조립하니 잘 보이지 않는 군요. 그래서 실물 봤을 때 팬티 색상이 기억에 안남았나 봅니다.^^
부품이 커서 바닥에 놓았다가 군데군데 흠집이 생겨서 덧칠로 땜빵하고 일단 알루미늄 선으로 조립해서  비닐로 덮어놨습니다. 이제 머리카락이라는 큰 공사가 남았습니다. 예전에 단색으로 칠해둔 상태라 색상 조절하고 덧칠만 하면 될것 같습니다. 셔츠는 펄을 살짝 뿌려서 광택이 조금 심하네요. 반광으로 살짝 광을 죽여야 겠습니다. 눈도 오랫동안 그려보지 않아서 어떻게 그리는지도 다 까먹었습니다. 아뭏튼 9월 안에 끝내자는 마음입니다. 이거 끝나면 예전에 만들다 팽개쳐놓은 또 다른 큰 녀석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갑자기 '키디그레이드2'는 어떻게 됬지? 하고 생각이 들길래 홈페이지 찾아가봤더니 '키디걸랜드'라고 명칭 바뀌고 다음 달부터 시작한다내요. 키디그레이드는 워낙 재미있게 봐서 조금 기다려집니다. 그러나 지금 제 노트북 사양에서는 요즘에 나오는 HD급 동영상 보는게 거의 불가능이예요. 빨리 컴부터 바꿔야 하는데...

아뭏튼 휴일이 적어서 슬픈 2009년 하반기 입니다. 다들 건강하시길...

by Rinn | 2009/09/13 21:50 | 기타 | 트랙백 | 덧글(4)

"썸머워즈"

집근처 극장에 걸려있기에 오전에 다녀왔습니다. 하루 두번 상영이라는 점이 관객수를 상징하더라구요. (근데 왜 나만 혼자야??)

조조도 없고 9000원 내고 봤습니다.(할인카드같은게 있어야지...)

웹에 감상문들 많으니 감상은 그쪽 참고하시고...

저는 그다지 재미를 못느꼈습니다. 아울러 심각한 주제로 비판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는 것 같은데 뭐 그다지...

시달녀는 다운받아서 보고 극장에서도 봤었는데

이번은 그정도는 아닌것 같은... 아! 세심한 면을 보기위해서는 역시 블루레이가 있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dvd로는 한계가 있겠네요.

에바 '파'나 빨리 들어왔으면 합니다. 신주쿠 밀라노에서 보긴 봤는데 이카리 사령의 말 중 이해 못한 말이 꽤 많아서 국내개봉해야 이해가 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때도 역시 블루레이가 있어야 겠구나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아뭏튼 썸머워즈는 그저 그랬네요. (기대가 너무 컸었나?)

by Rinn | 2009/08/23 16:58 | 기타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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