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18일
이곳은 계절마다 포스팅 하나 정도도 안하는 곳입니다. =_=
요즘에는 건프라만 만지작 거리고 있네요. 새로 구입한 게 아니라 예전에 조립만 해놓은 것 도색합니다. 이제는 막 이런 것도 가지고 놀아요.

한해가 가는 마당이니 지금까지 즐거웠던 일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되네요. 근데 살짝 억울한게 사람과의 관계에서 즐거움은 별로 없는 듯...ㅜㅜ
음... 책속에서만 봐왔던 원페스를 열번도 넘게 다녀왔네요. 일단 매우 행복! 갈 수 있으리라고 생각도 못해봤었어요.
음... 그리고 주다스 프리스트 공연에 다녀온 것! 역시 못 볼줄 알았는데 덩달아 내년 라스트 월드투어에 서울이 포함되면서 내년에 마지막으로 뵙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음... 아이언 메이든 공연 본 것? 게다가 드러머가 던진 드럼 파트도 생겼으니 나름 행복.
음... 도 뭐 있지?? 아 얼마전 무라카미 타카시의 히로뽕짱하고 my lonesome cowboy 실물로 본 것! 생각보다 멋있었어요.


아...전 이런 문화적인(라고 쓰고 '돈쓴다' 라고 한다, 물론 갤러리 구경은 공짜였지만) 면에서만 즐거움을 받는 차디찬 인간이였군요.
아무튼 마음먹고 쓴 글이 아니라 다음에 기회를~~
# by | 2011/12/18 22:57 | 린씨의 나날들 | 트랙백 | 덧글(3)







